권기창 안동시장은 13일 오전 11시 2024년 추석 명절을 맞아 대성재단을 방문해 위로의 말을 건네고, 소외계층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. 저작권자 ©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