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주시 알곡어린이집은 5일, 교사 2명과 원아 15명이 상망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. 저작권자 ©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